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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몽각 윤미네 집
允美 태어나서 시집가던 날까지 나무와 숲이 아름다운 유월이면, 우리집 큰애 允美가 시집간지 2년이 된다. 지난 해1989년, 스물여섯이 된 允美는 允美 태어나서 시집가던 날까지
1996. 2 隨筆集 土木工學雜記 오름사 1999.11 寫眞集 서울 19961999 正宇社 寫歷 1971 개인전윤미네집 신세계백화점 1978 개인전윤미네집 출판문화회관 전몽각
우리나라 가족사진집의 고전, 레전드가 된 작품이다. 윤미네 집 1990년 소량으로 첫 발간되었고, 그 이후로 매니아 독자 사이에서 보아지다 윤미네 집
판매에 들어갈 정도로 대중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전몽각 선생의 대표작인 윤미네 집을 중심으로, 일반대중에게 처음 선보이는 경부고속도로 건설현장 전몽각 그리고 윤미네 집
- 전몽각 교수
바로 사진 광狂이라 불리던 성균관대 교수 故 전몽각 선생이다. 故 전몽각 선생은 딸 윤미의 성장부터 결혼까지의 기록을 남겨 이를 엮은 사진집 시간의 흐름 속에 보통의 나날들 윤미네 집 BY. 전몽각
전몽각 교수의 딸 윤미의 탄생부터 결혼까지의 사진으로 엮은 성장앨범. 페이지를 넘기고 있다보면 이건 사진집이 아니라 가족애를 말하고 싶은 수필집이 아닐까 윤미네 집
197296 성균관대학교 토목공학과 교수. 199596 성균관대학교 부총장. 1996 정년퇴직 명예교수. 출판 1990.11 사진집 『윤미네 집』 시각사. 1991. 2 수필집 『일월 전몽각 작가 & 작품
라는 일본사진잡지를 보다가 윤미네집 사진이 소개되어 있었다고 했다. 정작 전몽각교수는 모르고 있더라고.. 그당시에는 언론에 종사하는 사람 아니면 사진에 그토록 故전몽각교수의 윤미네집 사진전
산실인 싸롱 아루스와 현대사진연구회 시절 사진이 함께 전시된다. 안내문.. 전몽각 교수의 사진세계 얻어온 사진.. 전몽각 그리고 윤미 전몽각 그리고 윤미네집사진전을 다녀와서
- 전몽각 집
우리나라 가족사진집의 고전, 레전드가 된 작품이다. 윤미네 집 1990년 소량으로 첫 발간되었고, 그 이후로 매니아 독자 사이에서 보아지다 윤미네 집
故 전몽각 선생의 사진집전문가가 아닌 아마추어의 사진집은 나름의 매력이 있다. 『윤미네 집』은 토목공학자로 경부고속도로를 건설하고 대학 교수로 활동한 저자가 윤미네 집
딸아이의 이름은 윤미였고 그 딸아이를 너무나 사랑한 아버지는 전몽각 선생이었다. 전몽각 선생의 윤미네 집은 이렇게 윤미의 출생과 함께 잉태 윤미네 집
전몽각 사진집 윤미네 집 윤미 태어나서 시집가던 날까지 전몽각/시각/152쪽/223×302mm/1990년 1990년에 발간된 사진가 고故 전몽각의 첫 사진집. 딸 윤미가 윤미네 집 전몽각 사진집
- 전몽각 사진
사진은 어디가지나 視覺的으로만 表現이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말하는 모습까지 담으려고 애썼으니 필름 낭비도 낭비지만 얼마나 나는 어리석기 允美 태어나서 시집가던 날까지
바로 사진 광狂이라 불리던 성균관대 교수 故 전몽각 선생이다. 故 전몽각 선생은 딸 윤미의 성장부터 결혼까지의 기록을 남겨 이를 엮은 사진집 시간의 흐름 속에 보통의 나날들 윤미네 집 BY. 전몽각
글이 추가되어 재 출간되었다. 대학교수였던 전몽각은 싸롱 아루스, 현대사진연구회 소속으로 활동을 할 정도로 사진에 관심이 많았다. 당시에 그는 제대로 된 암실 전몽각 딸의 출생부터 결혼까지 사진으로 기록하다.
내가 열망하는 것에 응원을 전하는 것 같으니 더 감동을 받았을 따름이었다. 전몽각 사진집을 읽더니 문체가 90년대 문체가 되어버렸소 나는 요즘 필름카메라 취미 뜻밖의 인생 선물 윤미네 집 전몽각 작가 사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