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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문 자
서울시 교육청에서의 활동으로 알게된 이지문 중위의 양심선언. 20주년 기념식에 다녀왔다. 나는 그가 그런 사연의 주인공인줄 몰랐었고,. 얼마전 백 누락된 검색어 자 군부재자투표 부정고발, 이지문 중위 양심선언 20주년
하지만 이지문 중위가 임지를 떠나 서울로 온 이유는 12년 전과 정반대 . 보다못해 외부에 누출한 이를 잡고자 눈에 불을 켰고 그를 파면시켰다. 군대 내 선거 부정을 고발한 어떤 장교
3개월 정직 처분과 함께 3월 25일자로 전역통보를 받았다. 이 중위는 파면처분이명예를 훼손한 점이 인정된다고밝혔다. 이지문 중위의 폭로를 계기로 92년 대통령 시대의 양심Ⅱ 이지문 중위 양심선언
※덧붙여이 글은 한겨레신문 3월 5일월자 30쪽에 있는 고정 칼럼난인 시론에권합니다. ▲ 이지문공익제보자와 함께하는 모임 부대표 이지문의 시론 공익 공익제보자 특별채용은 정당하다 / 이지문의 시론
- 이지문 한겨레
홍 대변인은 전날 한겨레가 이지문 한국청렴운동본부 이사장을 인터뷰한 온라인 기사이지문 “내부고발자 인신공격은 문제공익제보자 위축 “망둥이가 뛴다”던, 홍익표 대변인에게 묻습니다 정치BAR
1992년 3월 22일 밤 육군 9사단 소속 이지문 중위가 14대 총선 군 부재자 투표에서 국군 기무사의 선거 개입으로 부정투표가 이뤄졌다고 폭로하고 무조건 여당 찍어!군대에서의 부정 선거를 폭로하다
이지문 호루라기재단 상임이사. “공군 ○○○사령부에서 여당 지지 정신교육이 있었다”는 한겨레 보도가 있었다. 며칠 뒤에는 야당 후보에게 시론 1992년 제14대 총선 그리고 2012년 제18대 대선 / 이지문
검찰 조사를 받은 다음날 5월1일치 한겨레에서는 “비교되는 혐의, 비교도 안말하고자 한다. 2009년 당시 이지문 전국민주공무원노동조합 정책연구원 2017년 090506 한겨레 이지문
하지만 부정선거 활동이 비단 자신의 부대에만 머무르지 않는다고 판단한 이지문 중위는 한겨레신문에 제보한 후 시민단체인 공명선거실천시민운동협의회에서 기자 의롭고 외로운 사람들, 내부고발 선배들의 이야기
- 이지문 나무
기자회견 직후 이지문 중위는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소속 헌병들에게 연행되었다. 그리고 그 해 5월 파면 처분을 받았다. 그는 원래 삼성그룹에 사전 군 부재자투표 부정 폭로 사건
의 수상자들, 23일 뚝섬 서울 숲에서 뜻 깊은 나무심기아름다운재단은 6 했던 이지문 흥사단 투명사회운동본부 공익정보센터 소장이 참석했다. 아름다운재단 공익시상
셀러라고 지구를 구하는 정치책 저자 홍세화, 고은광순, 조홍섭, 조효제, 이지문 출판 나무야 발매 2016.04.01. 상세보기 정치는 절망을 희망으로 바꿔놓는 유일한 여름휴가로 여긴 어떠하남? 8월 도서관 프로그램/추천도서
- 이지문 폭로
한국 내부고발사史의 상징인 이지문 한국청렴운동본부 이사장은 2일 중앙 그는 시종 담담한 목소리로 “신 전 사무관이 첫 폭로 영상에서 학원 단독이지문 “정권 입맛 맞으면 의인이고 안 맞으면 중앙일보
이지문 내부제보실천운동 상임대표가 지난 14일 인터뷰를 한 뒤 사진 촬영 찍으라는 대대장의 지시, 정신교육 등 군 부재자 부정투표를 폭로했다. “군 부재자 부정투표 폭로 25년내부고발자 보복은 여전”
80% 이상 나오게하라” 지시/선관위 참관안해 파문우려 외출금지/9사단 이지문중위 폭로 지난 16일부터 현역장병 56만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군 일부 부대의 임종인 변호사 주요변론 / 이지문 중위 군 부재자 투표부정 양심선언 사건